아는 형님이 자기 집 옆에 밤나무가 많다고 해서 줍자고 해서
같이 가서 금방 주워왔네요..........밤송이가 이쁜네요.
굳이 따지 않아도 아래에 떨어진 밤들이 많아서 줍기만 했네요.
어렸을때는 밤주인들이 다 주워서 없었는데 요새는 너무 흔하네요............모기와
살짝 전쟁을 치루었지만 그래도 많이 주워서 흐뭇하더라구요........ㅎㅎ
둘이 가서 주워온 밤입니다........명절 이밤으로 멋지게 보냈습니다.........ㅎㅎ
아는 형님이 무화가 먹으라고 갖다 주어서 애들이랑 집사람 맛나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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