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봄에 향기 두릅을 따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유경호스 2020. 4. 28. 07:53

일요일 가게 출근했는데 점심먹으면서 아는 동생이 두릅따서 먹자고 해서



두릅데친것 초장에 찍어서 먹고 두릅된장무침.두릅튀김이네요.......아는 동생이 식당해서 가지고 갔더니 역시 음식을 맛나게 해주더라구요....ㅎㅎ


두릅 따러갔더니 공장하시는 사모님이 다육이을 엄청 키우시더라구요.......다육이 꽃은 처음보았습니다..

식당옆에 꽃인데 뭔지 잘 모르겠네요.

다육이을 엄청 이쁘게 키우시고 계시네요..........

두릅이 이쁘게 나왔습니다....

제 발이이고 열심히 따고 있네요

제법 많은 양을 따서 아는동생 식당으로 갔습니다. 봄철 향기을 맛나게 먹었네요.,....^&^